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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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고 아름다운 내 어머니의 달

 

오월은 성모 성월, 어머니를 많이 알릴 수 있는 달입니다.

자연의 꽃들도 빙그레 웃으며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모든 신자들은 고운 꽃을 어머님께 드리며 노래 소리 맞추어 찬미합니다.

우리들도 붉은 꽃, 흰 꽃, 노란 꽃, 분홍 꽃으로 크고도 아름다운 꽃다발을 만들어 매일 매일 올리십시다.

사랑의 붉은 꽃, 결백한 흰 꽃, 어디서 꺾을까요.

장상에게서, 규칙에서, 직장에서, 자매들에게서 꺾으십시다.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우리는 행복합니다.

이런곳에 성모님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꽃 있는 줄 알고 꺾을 줄 아오니,

누구보다 우리는 제일 행복합니다.

자~ 30일간 얼마나 많이 꺾는지 내기 하십시다.

 

성모님께는 배울 것이 많고 많습니다.

여인 중에 성총을 가득히 입으신 여인이시니,

가득한 덕 중에서 특별히 온화한 덕, 예의를 갖춘 여성의 아름다움을 본뜨십시다.

우리는 여성 수도자, 동방예의지국의 한국의 여성, 꼭 배워야 할 본분입니다.

우리들에게 예의를 빼놓으면 여성도, 수도자도, 남자도 아닌 이상한 사람,

정상적인 사람이 안 될 것입니다.

우리는 정상적인 사람 중에도 가장 정상적인 나 인줄 알고 있지요?

언어, 행동, 기거, 동작 살펴 고치십시다.

결심하고 한두 가지 고쳐 성모님 즐겁게 효녀로써의 30일간을 지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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