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속 복자회 천안지부 3월 월례모임 ▣
*일 시 : 2026년 3월 7일(토)
*참석인원 : 87명
◆ 강의 I : 윤미자 아델라 수녀님
- 주제 : 칠죄종과 칠극 (죄의 뿌리와 덕의 길)

1. 왜 ‘칠죄종’인가?
우리는 왜 같은 죄를 반복하는가?
죄는 행동 이전에 ‘경향‘이다
교회는 그 뿌리를 ’칠죄종(七罪宗)이라 부른다.
"칠죄종은 대죄,소죄와 더불어 죄의 추가적 개념에 속한다기보다는
죄원(罪源),즉 모든 죄를 유발시키는 원인이라고 여겨지는 것이다.
칠죄종에 속한 죄는 상황에 따라 대죄가 될 수도 있고 소죄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악습들을 죄종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다른 죄들과 악습들을 낳기 때문이다"
<가톨릭교회 교리서 1866함)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데 바로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살인, 간음, 불륜, 도둑질, 거짓 증언,중상이 나온다.
이러한 것들이 사람을 더럽힌다.
그러나 손을 씻지 않고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마태 15,18-20)
1) 역사적 기원과 발전
칠죄종의 개념은 사막 교부들의 영적 전투 경험에서 비롯
-4세기 사막교부들
-에바그리우스 폰티쿠스-8가지 악습 : 탐식, 음욕, 탐욕, 슬픔, 분노, 나태, 허영, 오만
-성 그레고리오 1세대 교황 – 7가지로 정리 : 교만, 인색(탐욕), 시기(질투), 분노, 음욕, 탐식, 나태
2) 칠죄종의 표준 목록과 의미 (성그레고리오와 토마스 아퀴나스 전통)

3) 칠극(七克) - 죄를 뿌리를 극복하는 7가지 덕행 (예수회 D.Pantoja 신부(1571-1618) 저서 / 수덕서

4) 칠극(七克) - 죄를 뿌리를 극복하는 7가지 덕행 (예수회 D.Pantoja 신부(1571-1618) 저서 / 수덕서

5) 칠죄종의 영적 의미
- 칠죄종은, ‘정죄의 목록’이 아니라 ‘ 영적 진단표’ 이다.
- 칠죄종은, ‘행동’이 아니라 ‘방향’의 문제를 드러낸다.
- 칠죄종은, 덕의 필요성을 드러낸다.
- 칠죄종은, 은총이 필요한 자리를 보여주는 것이다.
- 칠죄종은, 성화를 향한 출발점
◆ 강의 Ⅱ : 윤미자 아델라 수녀님
- 주제 : 악마를 물리치는 5가지 조약돌 (평화의 모후께서 가르쳐 주신 영적 무기)

1. 성모님 메시지의 핵심
- 회개 (하느님께 돌아오라)
- 기도 (특히 묵주기도)
- 평화 (하느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
“거룩하게 사는 법을 배우는 기도의 학교”
2. 왜 ‘ 조약돌’인가?
- 성경 : 다윗과 골리앗 (사무엘상 17장)
- 작은 돌 5개 → 거대한 적을 이김
- 오늘날의 골리앗 = 죄, 악, 유혹, 두려움
☞ 하느님께서는 작고 단순한 것으로 큰악을 이기신다
3. 5가지 조약돌 ⇒삶으로 실천하는 영적무기
- 기도 (묵주기도) : 성모님 메시지의 중심, “기도, 기도, 기도하여라“, 사탄을 물리치는 가장 강력한 무기, ☞ 기도는 문제 해결 이전에 관계 회복
- 성체성사 (미사) : 미사는 가장 위대한 기도, 성모님 ”발현보다 미사가 더 중요하다“, 예수님을 직접 모시는 은총☞ 신앙은 ”보는 것“이 아니라 성사 안에서 사는 것
- 성경말씀 : 하느님의 살이 있는 말씀, 매일 조금이라도 읽기, 가정 안에 성경을 눈에 보이는 곳이 두기 ☞ 성경은 ”읽는책“이 아니라 삶을 비추는 빛
- 단식 : 수요일·금요일 단식 권고, 빵과 물의 단식, 절제, 희생, 자선을 포함☞ 단식은 몸을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자유롭게 함
- - 단식의 영적 의미 :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음, 기도를 더 깊게 만듦, 악의 힘을 약화시킴
- 고해성사 : 영혼을 씨는 은총의 샘, 한 달에 한 번 권고, 진정한 회개와 새 출발☞고해성사는 벌이 아니라 치유
- 고해성사의 열매 : 마음의 평화, 죄의 반복과 벗어남, 하느님과의 관계 회복
4. 다섯 조약돌은 ‘세트’이다
하나만으로는 부족, 함께 실천할 때 힘이 커짐, 균형 잡힌 신앙생활, 일상에서 실천하는 신앙
5. 오늘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악은 여전히 활동한다, 그러나 하느님은 이미 무기를 주셨다, 선택은 우리의 몫

ㅣ
<미사>

<이상국 요셉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

<강의모습>

<성체조배>

<공지 및 전달사항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