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5일 장항구역을 방문했습니다.
주님탄생예고 대축일 10시 미사를 참례하고
10시 40분 부터 장항구역 월례교육을 시작했습니다.
◾ 주제 : 칠죄종과 칠극(죄의 뿌리와 덕의 길)
◾ 강의 : 윤아델라 수녀님
◾ 낮기도
◾ 점심식사
◾ 구역모임
◾ 참석 : 장항구역 회원 10명, 봉사자 3명
✜ 묵상하기
1. 교만
- 나는 언제 하느님보다 나를 내 생각을 우위에 두는가?
2. 인색
- 나는 무엇을 붙잡아아만 안전하다고 느끼는가?
3. 질투
- 나는 타인의 선을 진심으로 기뻐할 수 있는가?
4. 분노
- 내 분노의 밑바닥에는 어떤 상처가 숨어 있는가?
5. 음욕
- 나는 사람을 존엄한 인격으로 대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 욕구의 대상으로 대하는가?
6. 탐식(과함)
- 나는 마음의 허기를 무엇으로 채우고 있는가?
7. 나태(영적 무기력)
- 나는 하느님과의 관계로 살아있는 사람으로 살고 있는가? 아니면
익숙한 의무로만 머물러 있는가?
✻ 칠죄종은 하느님께로 방향을 돌려 성화를 향한 출발점이요,
면형무아를 향한 출발점입니다.
오늘이 하느님께로 방향을 돌리는 가장 빠른 날,
함께 출발합시다.
❤ 장항구역은 젊은 회원들은 열심히 월례모임에 참석하고 있지만
워낙 거리가 먼데다 연세가 많으신 회원들은
월례모임 참석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장항성당에서 하는 구역모임은 성실하게 참여하고 계시고
구역장님을 중심으로 모든 회원들이 형제적 공동체를 이루며
재속복자회원의 소명을 기쁘게 살고 계셨습니다.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반갑게 환대해 주시고
재속복자회를 위해 기도 안에서 하나될 수 있음에
감동과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늘 강건하시고
창설신부님의 영성으로 성의 노력하며
면형무아의 길을 기쁘게 걸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6년 3월 25일 장항구역 월례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