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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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속 복자회 천안지부 9월례모임

*일 시 : 202596()

*참석인원 : 84

 

강의 I : 구계숙 마리아 수녀님

- 주제 : ‘순교자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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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에 대한 사랑의 표현

: 순교자는 신앙을 바친 사람들이다그들의 얼굴에는 흔히 고난과 고통의 흔적이 남아 있지만, 그 안에서 빛나는 것은 바로 신에게 대한 깊은 사랑이다.

1) 순교자의 삶 - 신에 대한 헌신의 증거

신의 뜻 : 순교자들은 자신의 삶을 신의 뜻에 맞추어 살았다. 그들은 신의 말씀을 따라 행동했으며, 신의 사랑을 전파하고 세상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았다.

겸손과 섬김 : 순교자들은 자신을 낮추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을 살았다. 겸손하고 헌신적인 삶을 살았다.

용기와 희생 : 순교자들은 세상의 두려움과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신앙을 지켰다. 믿음을 위해 용기 있게 행동했다.

 

2) 순교자의 고난 신앙의 승리

고난과 시련 : 순교자들은 신앙 때문에 극심한 고난과 시련을 겪었다.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은 그들을 끊임없이 괴롭혔지만, 그들은 신에 대한 믿음을 굳게 지키며 견뎌냈다.

신앙의 승리 : 박해 속에서도 순교자들은 신앙을 잃지 않았다. 신을 더욱 확고하고 고난은 신앙의 승리이며, 믿음의 힘을 증명하는 것이다.

희망의 메시지 : 순교자들의 고난은 우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그들의 삶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며,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신앙을 지키도록 격려하였다.

 

3) 순교자의 죽음 영원한 생명의 약속

신의 품으로 : 순교자들의 죽음은 단순한 끝이 아니라 신의 품으로 돌아가는 시작이다. 신의 사랑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었으며, 죽음은 그들의 신앙을 증명하는 숭고한 표현이다.

영원한 생명 : 순교자들은 육체적으로 죽었지만, 그들의 영혼은 살아있다.

희생의 의미 : 순교자들의 죽음은 헛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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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순교자의 얼굴과 레비나스의 타자 얼굴

(무한성과 초월의 종교, 철학적 탐구)

- 순교자의 얼굴과 레비나스의 타자의 얼굴은

- 인간 존재의 근본적 의미와 윤리적 책임에 대한 고찰

- 철학과 종교의 경계에서 만나는 두 개의 강력한 개념

- 이 탐구는 인간 경험의 가장 깊은 차원, 무한성과 초월의 본질 이해

- 우리는 순교자의 자기희생적 헌식과 레비나스의 타자성 철학을 통해 우리를 자아와 타자, 유한과 무한, 현세와 초월의 경계로 인도할 것이다.

 

2-1. 엠마누엘 레비나스 (Emmanuel Levinas, 1906~1995) / 유대계 프랑스 철학자, 서구 철학계에서 독창적 사상가로 유명.

-학문 경력

1923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 유학 (수학)

1928~29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후설·하이데거로부터 현상학 배움

1930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박사학위 (후설 현상학 주제)

저작: 타자의 얼굴, 시간과 타자(1947), 존재에서 존재자로(1947), 후설과 하이데거와 함께 존재를 찾아서(1949)

 

2-3 얼굴의 상징성: 현현과 계시

-자아 반영: 얼굴은 개인의 정체성과 내면을 드러내는 창구.

-관계의 매개체: 얼굴은 인간관계의 핵심이며, 윤리적 요구를 상징.

-초월의 현현: 얼굴은 초월적 실재가 드러나는 장소 인간 경험을 넘어 진리와 맞닥뜨리게 함.

 

2-4 순교자의 얼굴 : 신념의 극치

-절대적 신념의 표현: 신념이 생명보다 중요하다는 선택을 드러냄 고통·평화·두려움·확신이 -공존·초월적 경험의 창: 순교의 순간, 얼굴은 현세와 내세를 잇는 통로 극단적 초월 경험.

-윤리적 질문의 화신: 생명보다 신념이 중요한가? 근본적인 가치·윤리 성찰 요구.

 

2-5. 레비나스의 타자의 얼굴: 무한성의 현현

-타자성 발견: 타자의 얼굴은 윤리의 시작점, 우리의 선택 이전에 책임을 부여함.

-무한성의 현현: 얼굴은 인간 이해를 넘어선 무한한 깊이를 지님.

-윤리적 관계: 타자의 얼굴을 통해 본질적이고 진정한 인간적 관계 경험.

 

2-6 고통과 책임 : 윤리적 차원의 탐구

- 순교자의 고통 : 순교자의 고통은 신앙에 대한 궁극적인 헌신의 표현이다. 신앙의 진정성을 증명하는 수단

- 타자에 대한 책임 :  레비나스 철학에서 타자에 대한 책임은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윤리적 의무를 포함한다. 우리가 타자의 고통에 무관심할 수 없으며, 그들을 돕고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을 의미

- 윤리적 성장 :  고통과 책임의 경험은 개인의 윤리적 성장을 촉진한다. 순교자의 고통이 신앙의 깊이를 증명하듯이 타자에 대한 책임을 수용하는 것은 우리의 윤리적 지평을 넓힌다.

 

 3. 작품소개

1) 조르주 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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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빌 비올라 (비디오아트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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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주보기 에케 호모(Ecce H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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