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연중피정을 마치고
서약갱신을 하였습니다.
서약갱신문
저 황선자 율리아나는
전능하신 하느님과
복되신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보 한국 순교자들과
우리 회 장상들 앞에서
외부회 회칙에 의한
청빈, 정결, 순명 서약을
지킬 것을 새롭게 합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점성, 침묵, 대월
우리가 도착할 곳은 '면형무아'입니다.
2014년 9월 연중피정을 마치고
서약갱신을 하였습니다.
서약갱신문
저 황선자 율리아나는
전능하신 하느님과
복되신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보 한국 순교자들과
우리 회 장상들 앞에서
외부회 회칙에 의한
청빈, 정결, 순명 서약을
지킬 것을 새롭게 합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점성, 침묵, 대월
우리가 도착할 곳은 '면형무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