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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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07월 점성, 침묵, 대월로 면형무아를 약속합니다. | 관리자 | 2023.07.07 | 198 |
| 28 | 09월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는 곳이 있다면... | 관리자 | 2023.09.07 | 131 |
| 27 | 10월 고통 중에 피어난 은총의 꽃 | 관리자 | 2023.10.07 | 174 |
| » | 11월 면형무아의 길을 향하여 | 관리자 | 2023.11.07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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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나의 종착역은 하느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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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심가브리엘라 | 2024.01.06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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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주님은 참 좋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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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심가브리엘라 | 2024.01.11 | 161 |
| 23 | 마뗄 윤병현 안드레아 어록 (1957 .12. 26) | 관리자1 | 2024.01.30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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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진 면형으로 환대의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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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심가브리엘라 | 2024.02.15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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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고통을 통해 만난 재속복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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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의회 | 2024.02.27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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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창설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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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의회 | 2024.03.18 | 161 |
| 19 | 마뗄 윤병현 안드레아 수녀님 어록 (1964. 3, 25) | 총평의회 | 2024.04.05 | 276 |
| 18 |
5월 추억을 더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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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의회 | 2024.04.19 | 184 |
| 17 |
면형무아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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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의회 | 2024.05.20 | 180 |
| 16 |
점성으로 길을 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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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의회 | 2024.06.27 | 172 |
| 15 |
바다를 향하여 고요하고 잠잠해지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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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의회 | 2024.08.13 | 168 |
| 14 |
하느님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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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의회 | 2024.09.18 | 148 |
| 13 |
가랑비에 젖어들 듯 하느님께 물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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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의회 | 2024.10.14 | 178 |
| 12 |
초대 때부터 오롯이 마련해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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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의회 | 2024.11.28 | 221 |
| 11 | 마뗄 윤병현 안드레아 수녀님 어록 | 총평의회 | 2025.01.18 | 224 |
| 10 |
하느님의 일은 참으로 신비하고 오묘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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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의회 | 2025.01.30 | 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