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강의 - 조미형프란치스코수녀님
사욕의 먹구름에 머물면 광야를 한없이 걷게 됩니다.
우리의 삶을 이끄시는 분은 주 하느님이십니다.
정의와 평화는 멀리 있지 않고 우리 안에 있습니다.
제 2강의 - 최숙희데레사 수녀님
'모든 형제들' 은 전 세계 인류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의 해법입니다.
사회의 문제점을 성경에 맞춰 예수님의 해법으로 풀기 위한 것입니다.
참된 만남을 가져 대화를 할 때 기쁨을 가지게 되고 참된 공동체가 됩니다.
제 1강의 - 조미형프란치스코수녀님
사욕의 먹구름에 머물면 광야를 한없이 걷게 됩니다.
우리의 삶을 이끄시는 분은 주 하느님이십니다.
정의와 평화는 멀리 있지 않고 우리 안에 있습니다.
제 2강의 - 최숙희데레사 수녀님
'모든 형제들' 은 전 세계 인류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의 해법입니다.
사회의 문제점을 성경에 맞춰 예수님의 해법으로 풀기 위한 것입니다.
참된 만남을 가져 대화를 할 때 기쁨을 가지게 되고 참된 공동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