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재속복자회 천안지부 봉사자 연수 ♣
<작아짐으로 이루는 형제적 공동체>
· 날짜 : 2026년 1월 24일(토)
· 시간 : 10:00 ~ 16:00
· 장소 : 관구원 교육관
· 참석인원 : 구역장. 부구역장. 평의원. 봉사자 26명
· 강의 : 윤미자 아델라 수녀님

♣ 나의 이름, 맹인과 달팽이 <조별 경청과 따름>♣


♣ 강의_작아짐으로 이루는 형제적 공동체♣
1) 작아짐은 약함이 아니라 ‘ 복음의 힘’
2) 형제적 공동체의 핵심은 ‘ 낮아짐’
3) 재속복자회원 봉사자의 ‘영적태도’
■성경 안에서의 ‘작아짐과 낮아짐’
○ 예수님의 선언 : 어린이가 되어라. (마태19,3)
- 어린이 : 의지함, 솔직함, 낮은 자리, 전적으로 맡기는 존재
- 작아짐이란, 무능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맡기는 용기이다
○ 예수님의 삶 : 자기 비움의 길
- 낮아짐 : 선택된 길, 사랑의 방식
- , 그리스도의 자기비움 (케노시스)에 동참하는 삶
- ‘작아짐’은 공동체의 기준, 공동체의 기준은 능력이 아니다.
공동체 : 서로 의지하는 사람들의 모임
○ 무아
- 나 없음, 나를 버림을 의미한다.
- 다시 말해 집착, 사욕, 자기중심적인 일체의 이기심으로부터
- 자아를 말끔히 비워냄, 결국 ‘자기비움(Kenosis)이다.
- 이를 통해 이루어진 무아는 참, 가난이요 순수함 자체이며
- '그리스도를 따름’의 삶을 살기 위한 길이다.
○ 영혼의 빛안에서 말씀하시는 무아
- 사욕을 없앤 사람이 무아다.(1970.05.28)
- 하느님 싫어하는 사욕, 분심잡념 없애고 내 본성대로 아니하고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생활로 들어가야 한다.(1960.02.25.)
- 분심잡념, 사욕에서 죽는 것을 의미한다.(1960.01.08)
- 신비로운 죽음을 말하는 것이고, 이 신비로운 죽음이 ‘ 죽음의 죽음’인 것이다. (1960,04.10)
○ 면형무아의 의미
성체 축성으로 밀떡의 실체는 없어지고 그 형상만 남은 무(無)인 면형(麵形)에 그리스도께서 오시어
면형이 성체가 되듯이 내가 없어진 무아(無我)에 하느님께서 오시어 하느님과 하나가 된 무아(無我)즉, 하느님과의 일치를 이루는 완덕의 절정
○ 면형무아는,
사랑 때문에 고통 속으로 들어가고 자발적으로 자신 스스로 낮추고 보잘것없음 안으로 내려가도록 하는 희생적 봉헌,
자신의 삶을 타인에게 주기 위해 필요함이 있는 사람들과 가난하고 소외된, 보잘것없고, 불쌍하고,
약한 사람들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하느님 아버지께 대한 충실성의 삶이다.
○ 재속복자회원의 정체성
- 세상 안에서 거룩한 복음을 사는 사람
- 눈에 띄지 않는 작은 형제자매
- 삶 자체로 성화 성소인 사랑을 완성(증거)
* 우리는 ‘보여주는 신앙’이 아니라 ‘살아내는 신앙’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 재속복자회 회칙의 ‘형제적 생활’ <회칙 25조>
○ 형제애 <1959.02.04.강론)
○ 왜 ‘작아짐’이 어려운가?
- 신앙 경력
- 봉사 경험
- (봉사자)의 역할
→ 나도 모르게 커지는 ‘나‘
○ 교회가 말하는 제속3회원의 ’작아짐‘
“겸손과 단순함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한다.”
- 겸손 : “나는 하느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고백
- 단순함 : 계산하지 않는 사랑
○ 교회문헌
“ 겸손은 기도의 토대이다.”(카톨릭교회교리서 2559항)
- 작아질수록 기도는 쉬워지고, 낮아질수록 하느님은 가까워집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겸손의 길을 걷는다.(교회헌장 8항)
- 겸손한 교회의 얼굴을 가정과 일터, 사회 안에서 드러내야 하는 사명
” 인간은 자신을 내어줌으로써만 자기 자신을 완전히 발견한다.“(사목헌장 24항)
- 내어놓음 → 참된자유
- 봉사 → 자기발견
○ 성인들의 ’작아짐‘의 가르침
- 성녀 소화데레사 : 위대해지는 길은 점점 작아지는 것이다. 작은 일, 보이지 않는 사랑
- 성요한 크리소스토모 :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것은 죄보다 교만이다.
- 성 프란치스코 :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있는 그대로일 뿐이다.
○ 작아짐으로... 형제가 살고 공동체가 삽니다.
- 더 크지 않아도 됩니다.
- 더 앞서지 않아도 됩니다.
- 더 작아지면 됩니다.
* 작아짐 = 복은적 자유
○ 재속복자회 봉사자의 구체적 작아짐
- 판단 보다경청
- 기다려주는 태도
- 침묵의 사랑
- 드러나지 않는 봉사의 힘
- 십자가의 신비를 사는 것
- 비움의 영성을 삶으로 드러내는 것
- 무아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것
- 면형무아가 되는 것

♣ 희망과 사랑의 선물 나누기 <마음나누기>♣

♣ 그룹작업 ‘ 자리를 내려놓은 공동체♣

♣ 연수 정리 및 2026년 연중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