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순례자' 희년을 살고 있는
올해 5월에도 각 구역별로 성지 순례와 함께
'찬미받으소서' 3년차 계획을 실행하는
구역별 플로깅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성지에 도착해서 미사참례와
맛있는 점심을 같이 먹고
성지 주위에 있는 쓰레기를 줍고, 풀을 뽑고, 14처를 닦고
구역 식구들과 오붓한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의 순례자' 희년을 살고 있는
올해 5월에도 각 구역별로 성지 순례와 함께
'찬미받으소서' 3년차 계획을 실행하는
구역별 플로깅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성지에 도착해서 미사참례와
맛있는 점심을 같이 먹고
성지 주위에 있는 쓰레기를 줍고, 풀을 뽑고, 14처를 닦고
구역 식구들과 오붓한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