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형 가는 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 창설신부님 영성 "면형무아" file 총평의회 2025.08.24 61
26 교황님 말씀 총평의회 2025.07.28 150
25 인생의 등대 '영혼의 빛' file 총평의회 2025.06.23 116
24 그리운 우리 신부님 file 총평의회 2025.06.11 215
23 성모어머니 기뻐하셔요 (영가 81번 "면형제 "묵상) file 총평의회 2025.04.29 207
22 참 좋으신 하느님 file 총평의회 2025.03.29 140
21 끝없이 비우고 낮추어... file 총평의회 2025.02.26 156
20 하느님의 일은 참으로 신비하고 오묘하시다 file 총평의회 2025.01.30 117
19 마뗄 윤병현 안드레아 수녀님 어록 총평의회 2025.01.18 148
18 초대 때부터 오롯이 마련해 두셨다 file 총평의회 2024.11.28 151
17 가랑비에 젖어들 듯 하느님께 물들 듯... file 총평의회 2024.10.14 100
» 하느님과 나 file 총평의회 2024.09.18 86
15 바다를 향하여 고요하고 잠잠해지라 하시니... file 총평의회 2024.08.13 103
14 점성으로 길을 내고 ... file 총평의회 2024.06.27 110
13 면형무아로 가는 길 file 총평의회 2024.05.20 107
12 5월 추억을 더듬어 .... file 총평의회 2024.04.19 112
11 마뗄 윤병현 안드레아 수녀님 어록 (1964. 3, 25) 총평의회 2024.04.05 215
10 4월 창설신부님 감사합니다. file 총평의회 2024.03.18 95
9 3월 고통을 통해 만난 재속복자회 file 총평의회 2024.02.27 91
8 쪼개진 면형으로 환대의 삶을 살자. file 안효심가브리엘라 2024.02.15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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