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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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고통을 통해 만난 재속복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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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의회 | 2024.02.27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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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개진 면형으로 환대의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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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효심가브리엘라 | 2024.02.15 | 175 | 
| 7 | 마뗄 윤병현 안드레아 어록 (1957 .12. 26) | 관리자1 | 2024.01.30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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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  주님은 참 좋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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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효심가브리엘라 | 2024.01.11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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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나의 종착역은 하느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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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효심가브리엘라 | 2024.01.06 | 134 | 
| 4 | 11월 면형무아의 길을 향하여 | 관리자 | 2023.11.07 | 208 | 
| 3 | 10월 고통 중에 피어난 은총의 꽃 | 관리자 | 2023.10.07 | 174 | 
| 2 | 09월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는 곳이 있다면... | 관리자 | 2023.09.07 | 131 | 
| 1 | 07월 점성, 침묵, 대월로 면형무아를 약속합니다. | 관리자 | 2023.07.07 | 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