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속 복자회 천안지부 4월례모임 ▣
*일 시 : 2025년 4월 5일(토)
*참석인원 : 66명
◆ 강의 I : 윤미자 아델라 수녀님
- 주제 : 희년에 대해서
■ 희년로고 소개
■ 희년
- 교회가 25년마다 맞이하는 은총의 해, 聖年이라고도 부름.
- 특별히 우리 교회는 구약의 희년 정신을 완성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더 잘 기억하기 위해 성년선포
<정기희년>
- 구약성경 기준 50년을 주기로 거행(레위 25장 참조)
- 카톨릭 전통에서 25년 주기로 거행 (1475년 바오로 2세 교황 선포)
<특별 희년>
- 정기희년 외에 교황님이 특별히 지향으로 선포 (예: 2016년 자비의 특별희년)
■ 구약성경에서 살펴본 희년의 의미
- 구약성경에서 희년은‘해방의 해를 의미
- 레위기의 배경 : 바빌론 유배중인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택된 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하느님의 힘에 의한 제 2의 탈출의 희망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하느님의 힘은 그들이 ’거룩하게 살 때‘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음.
- 해방 : 자유를 의미, 거룩한 본성대로 살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과 전제조건으로서의 의무
■ 신약성경에서 살펴본 희년의 의미
<신약성경에서 희년은 ’해방의 완성‘을 의미>
- 구약성경에서부터 이어온 해방을 기념하는 희년을 완성하시는 예수그리스도
- 구약에서부터 이어온 온 종말론적 관점이 마침내 메시아의 오심으로 완성되고 실현될 것!
■ 죄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돌보아주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의무
- 겸손한 삶의 자세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섬기는 삶을 살아가는 의무
■ 희년의 영적의미
- 하느님의 자비가 강하게 드러나는 은총의 시기
- 하느님과 이루는 관계를 재정립하는 기회로 제시
- 모든 신자에게 해방과 구원의 메시지 전하고자 함
■ 희년의 7가지 키워드
- 순례, 성문, 화해, 기도, 전례, 신앙고백, 대사
모든 사람에게 희년의 기쁨이 선포될 수 있도록 마련되어진 일정
→ 모든 사람에게 희년의 거룩함을 살아가도록 하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의지
■ 희년 대사는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나요?
1) 첫째, 전대사의 통상 조건들이 충족될 때
- 진정으로 뉘우치고, 죄의 어떤 영향도 멀리하며 고해성사
- 참회성사로 정화되고 미사 영성체
- 교황님의 뜻(지향)에 따라 기도
2) 순례지를 방문하여 미사에 참석할 때
- 희년을 위한 순례지를 방문해서
- 미사에 참석하고 영성체
3) 순례지를 방문하여 공식 전례에 참석할 때
- 희년을 위한 순례지를 방문해서
- 공적으로 거행되는 전례 가운데 하나에 참석 (말씀전례, 성무일도, 십자가의 길, 묵주기도 등)
4) 순례지를 방문하여 정해진 기도를 바칠 때
- 희년을 위한 순례지 방문해서
- 적절한 시간 동안 (30분이상) 성체조배와 묵상기도
- 주님의 기도와 사도신경
-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 전구
5) 순례지를 방문 할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신자들의 경우
- 자신들의 거주지에서
- 주님의기도와 사도신경
- 희년의 목적에 부합하는 자유기도르 바치고
- 자신의 삶의 고통을 하느님께 봉헌
6) 희년 기간 동안 교회 기간에서 주관하는 교육을 통해
- 선교활동에 참여
- 영신수련
- 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과 카톨릭교회 교리서에 관한 교육활동에 교황의 정신에 따라 진실한 마음으로 참여
7)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형제자매들의 방문을 통해
- 시간 동안 방문
- 영적으로 돌봄
- 조건(고해성사, 영성체, 교황님의 지향에 따른 기도)에 따름
8) 참회의 정신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실천을 통해
- 일주일에 하루라도 무익한 오락과 불필요한 소비 중단
- 가난한 이들의 위한 기부활동에 참여
- 어려움 처한 이들을 돕기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지하고 동참
- 여가시간 할애하여 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
9) 희년기간 동안 교황 강복을 통해
- 교구장님께서 주교좌 성당이나 교구 내 지정 순례지에서 미사 후에 교황 강복을 주실 때 그 강복을 받는 신자들
- 통상적인 조건
◆ 강의 Ⅱ : 윤미자 아델라 수녀님
- 주제 : 성무일도
1. 시간 전례 또는 성무일도란?
Liturgia Horarum : 시간전례 (시간을 성화하는 기도)
Officium Divinum : 거룩한 직무(하느님께 드리는 전례이기 때문에 거룩한 직무)
2. 성무일도의 특징
-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는 기도
- 교회의 기도 : 기도의 목소리는 교회와 그리스도의 목소리
- 대화의 성격
- 공동체적 : 혼자 바친다 하더라도 전 인류공동체를 위한 기도가 됨.
3. 성무일도의 중요성
- 성무일도는 하느님 백성 전체의 기도이므로 성직자들만이 아니라 수도자들, 심지어 평신도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양식으로 작성되는 마련되었다.
4. 성무일도의 기원과 역사적 발전
- 초대교회 : 일상 기도에 대한 강력한 충동이 예수님께로부터 시작, 제자 공동체는 예수님의 표양과 권고를 충실히 따랐다.
- 시간 기도의 구조에 영향을 미친 수도자들의 공동체와 성무일도서 출판, 1978년 한국천주교회의 성무일도 출판
5. 성무일도 의 구조(공의회 이후)
6) 성무일도를 바칠 의무
- 성무일도 전체의 두 중심인 아침기도와 지녁기도는 중대한 이유가 없으면 생략하지 말아야한다.
- 성무일도를 바칠 의무가 있는 수도공동체와 그 회원들은 매일 성무일도 전체를 공동으로 받쳐야한다.
- 성무일도 공동으로 바칠 때 고유 전례력, 곧 교구나 수도회나 각 성당의 전례력에 따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