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0일 총평의회에서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재속회를 담당하셨던
이순종안드레아 수녀님을 방문했습니다.
수녀님을 찾아뵙기로 하고 기다리면서 설레임이 가득했고
수녀님께서 편찮으셔서 어쩌나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요.
그런데
수녀님께서는 핑크빛 스카프를 두르시고
환한 모습으로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이름도 불러주시고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덕담도 해주시고
그 시절로 돌아가
하하호호 많이 웃고 왔습니다.
그시절, 재속회를 위해서
쏟아주신 따뜻한 사랑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남겨주신 그 사랑 잘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성모님의 보살핌으로
우리 순교자님의 굳건한 믿음으로
창설신부님의 전구로
더욱더 강건하시고 더욱더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