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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형무아의 오차원세계

 

세속이 일컫는 복(), 잘해야 일차원이로다.

일차원은 선()이니, 탈선(脫線)은 화().

침묵(沈默)의 복이 이차원이요, 대월(對越)의 복이 삼차원이요.

완덕(完德) 절정의 복이요, 면형(麵形) 문전(門前)의 복이 사차원이로다.

시공 세계(時空世界)가 복 천지니, 언제든지 어디든지 복이로세.

나가도 들어가도 푸른 목장이란 말씀! 이제야 알아듣사오며

느끼는 눈물! 감개무량하오며

아하, 참으로 임의 영광이, 천지에 충만하시고

성신의 칠은이, 천하(天下)를 가득 채우셨단 말씀!

아무 느낌이 없이, 입으로만 외더니

이제야 뼈저리게 느끼어, 느끼는 이 마음 녹아내리나이다.

! 정신이 암암하도소이다. 입의 그윽한 신비(神秘)!!

황당무계한 이 티끌이, 임의 오묘하심을 알고 느끼다니요!?

! 면형(麵形)! 면형의 복(), 면형의 복은 오차원이니

본연(本然)을 지난 초연(超燃)의 복이요, 직관(直觀) 직전(直前)의 복이요,

인지(人智)를 초월하니, 필설(筆舌)이 난측(難測)이로소이다.

이런 복을 덤으로 내리시오니, ! 임의 무극(無極)의 아량!

! 면형(麵形)의 신비를 아는 이는 뉘뇨? 그는 참으로 복된지고!

임의 말씀대로 살면서, 사욕(邪慾)을 벗어난 무아(無我)로세.

 

무아가 만능일 줄이야. 나는 몰랐네

예수님은 점처럼 오셨다. 30년 동안 목수일을 하며 침묵하며 사셨다.

하늘에서 내려온 신인인 예수님이 점처럼 침묵하며 30년을 사시다가 하늘나라를 선포하신 후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으나 제자들은 알아보지 못하다가 성령이 오셔서야 알아보게 되었다. 성령님 빛 속에 있다는 믿음, 예수님을 아는 지고한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이다. 이는 내가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주님 손만 잡고 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입었습니다. 천상의 것만 추구하세요.

가난한 무아는 천지를 차지하고 면형이 든 무아는 무한대를 지녔네

무아 = 내가 없다 = 나는 죽음 = 전능이 됨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아직 내가 살아서 그렇다,

내 곁에 웬수를 붙여준 것은 내가 죽으라고, 하느님 나라 오라고 초대하는 것이다.

존재하지 않은 것을 존재하도록 불러내신 하느님

하느님이 우리를 불러내신 이유는 영원한 사랑을 주시기 위해서이다.

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주셨는데 인간이 누릴 줄 몰라 슬퍼하고 있는 것이다.

빛은 존재와 목적이 똑같다. 하느님의 존재와 목적은 똑같다.

내가 죄짓고 있어도 하느님은 나를 사랑하신다.